다리가 O자로 보인다고 모두 교정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어린아이의 O자다리는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세 이후에도 휨이 뚜렷하거나, 좌우 차이가 있거나, 성장하면서 점점 심해진다면 단순히 기다리기보다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O자다리처럼 보여도 실제 다리뼈의 정렬 문제인지, 대퇴골·경골의 회전이 함께 있는지에 따라 상태는 다를 수 있습니다.
밸런스본튼튼의원은 무릎 사이의 간격만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신체검진과 서서 촬영한 전신 X-ray를 종합하여
를 함께 확인합니다.
필요한 경우 족저압·보행검사를 추가하여 서 있을 때뿐 아니라 실제 걸을 때 나타나는 변화까지 확인합니다.
모든 O자다리를 같은 방법으로 치료하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성장 과정으로 판단되면 불필요한 치료보다 성장에 따른 변화를 관찰합니다. 생리적 O자다리는 대부분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호전됩니다.
평발이나 발의 불안정성이 함께 있다면 맞춤형 인솔을 통해 발의 지지와 보행 밸런스를 보완합니다.
아이의 나이와 성장 상태, 하지의 정렬과 회전 정도를 종합하여 교정기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아이에게 맞는 교정치료를 계획합니다.
교정기와 인솔은 제작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원장이 직접 상태를 확인하고 처방하며, 성장과 정렬의 변화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조정합니다.
변형이 심하거나 계속 진행되는 경우에는 다른 원인이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전문적인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O자다리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
지금 다리가 얼마나 휘어 보이는가보다
우리 아이가 성장하면서 어떻게 변할 것인지 판단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