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자다리

X자다리 무릎·발목 간격 측정 모습

X자다리(외반슬)

X자로 보이는 다리, 성장 과정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X자다리는 성장기 아이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으며 어린 시기에 보이는 X자다리가 모두 치료 대상은 아닙니다.

하지만 6세 이후에도 X자다리가 뚜렷하게 남아 있거나, 좌우 차이가 크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하지 전체의 정렬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릎만 봐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X자다리는 무릎 모양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밸런스본튼튼의원은 발부터 무릎, 골반까지 연결해서 확인합니다.

신체검진과 서서 촬영한 전신 X-ray를 종합하여

를 함께 확인합니다.

필요한 경우 족저압·보행검사를 통해 발에 체중이 실리는 방향과 실제 보행에서 나타나는 움직임도 살펴봅니다.

밸런스본튼튼의원의 치료 접근

X자다리 역시 모든 아이를 같은 방법으로 치료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나이와 남아 있는 성장 기간, X자다리의 정도와 원인을 먼저 확인합니다.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로 판단되면 불필요한 치료보다는 경과를 관찰합니다. 생리적인 외반슬은 성장하면서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평발이나 발의 불안정성이 함께 있다면 맞춤형 인솔을 이용해 발의 지지와 보행 밸런스를 보완합니다.

하지 정렬의 변화가 뚜렷한 경우에는 아이의 나이, 성장 상태, 변형의 위치와 정도를 종합하여 교정기 치료가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교정치료를 시작한 뒤에도 원장이 직접 다리 정렬과 성장 변화를 확인하고 교정기와 인솔을 필요한 만큼 조정하며 경과를 관리합니다.

변형이 심하거나 계속 진행되는 경우에는 성장판 상태를 함께 확인하여 추가적인 소아정형외과적 치료가 필요한 시점인지 판단합니다. 병적인 외반슬에서는 성장 정도와 변형의 위치에 따라 성장유도술이나 절골술 등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X자다리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시기'입니다

성장기 다리 정렬은 계속 변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기다리는 것도, 보이는 모양만으로 치료를 시작하는 것도 정답은 아닙니다.

현재의 정렬과 남아 있는 성장 기간을 함께 보고
우리 아이에게 지금 교정치료가 필요한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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