휜다리란?

아이의 다리가 이상해 보인다면, 무조건 기다리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성장기 아이에게 흔히 보이는 하지 정렬 이상은 안짱걸음, O자다리, X자다리입니다.

어린 시기에는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또래보다 정도가 심하거나 좌우 차이가 크고,
나이가 들어도 지속된다면 정확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크면 좋아지겠지" 하고 원인 확인 없이 기다리기만 하면, 필요한 치료 시기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다릴지 치료할지를 먼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왜 다리가 그렇게 보이는지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입니다.

안짱걸음

걸을 때 발끝이 안쪽을 향하는 상태입니다.

단순한 보행 습관이 아니라 허벅지뼈의 내회전, 정강이뼈의 내회전, 발 자체의 변형 등 원인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자연스럽게 호전될 수 있는 경우와 지속적인 관찰 또는 관리가 필요한 경우를 구분해야 합니다.

O자다리

두 발을 모으고 섰을 때 무릎 사이가 벌어지는 형태입니다.(5cm 이상)

어린 연령에서는 정상적인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정도가 심하거나 좌우 차이가 크고 성장하면서도 지속된다면 다리뼈의 각도와 정렬을 확인해야 합니다.

X자다리

무릎을 붙이고 섰을 때 양쪽 발목 사이가 벌어지는 형태입니다.(5cm)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지만,
정상적인 시기가 지나서도 뚜렷하게 남아 있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에는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검사를 권합니다

4~8세, 다리 정렬을 확인할 중요한 시기

아이의 뼈와 다리 정렬은 성장하면서 계속 변화합니다.

밸런스본튼튼의원에서는 4~8세를 안짱걸음·O자다리·X자다리의 원인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관리를 시작할 가장 중요한 시기로 봅니다.

이 시기에는 아직 성장 여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성장 과정인지
계속 관찰해야 하는지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금 더 크면 괜찮아지겠지"만 반복하지 마세요.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아이도 있습니다.

반대로 변형이 지속되거나 진행되는 아이도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치료도 좋지 않지만, 정확한 검사 없이 무조건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성장기가 지나갈수록 교정에 활용할 수 있는 성장 여력도 줄어듭니다.

지켜보더라도 정확하게 검사한 뒤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밸런스본튼튼의원은 다리만 보지 않습니다

서 있는 자세의 전신 X-ray를 통해

를 함께 확인합니다.

필요한 경우 족저압 및 보행 분석을 통해 평발, 발목 정렬과 실제 보행 상태까지 평가합니다.

발 → 정강이 → 무릎 → 골반 → 척추
같은 안짱걸음, O자다리, X자다리처럼 보여도 원인은 아이마다 다릅니다.

성장기 다리 교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조건 치료하는 것도, 무조건 기다리는 것도 아닙니다.

정확하게 검사하고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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