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주사치료를 시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허리 통증이나 어깨 통증이라도 원인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디스크와 신경의 자극, 관절의 염증, 힘줄과 인대의 손상, 근육의 긴장 등 통증이 발생하는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밸런스본튼튼의원은 진찰과 X-ray, 초음파 등의 검사를 통해 통증의 원인을 평가한 뒤 주사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합니다.
특히 척추와 신경 주변의 치료에는 C-arm 영상장비, 관절과 힘줄·인대 주변의 치료에는 초음파를 활용하여 치료가 필요한 위치를 확인합니다.
허리디스크나 목디스크 등으로 신경이 자극되면 허리나 목뿐 아니라 엉덩이, 다리, 어깨, 팔까지 통증과 저림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경성 통증에서는 C-arm 영상장비를 이용해 척추 구조와 치료할 위치를 확인하면서 목표 부위에 주사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에서 고려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는 위치만 보고 주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신경과 어느 부위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확인한 뒤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깨, 팔꿈치, 손목, 무릎, 발목 등의 통증은 관절 자체뿐 아니라 힘줄, 인대, 점액낭 등 주변 조직의 문제로도 발생합니다.
초음파를 이용하면 이러한 구조물을 진료 중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치료하고자 하는 부위를 확인하면서 주사치료를 시행합니다.
적용할 수 있는 부위
통증의 원인과 조직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주사치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통증 유발점 주사
근육이 지속적으로 긴장하거나 단단하게 뭉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부위를 치료합니다.
목, 어깨, 등, 허리 등의 근막통증에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시행할 수 있습니다.
관절 주사치료
무릎, 어깨 등 관절 내부의 염증이나 퇴행성 변화로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상태에 따라 관절 내 주사치료를 고려합니다.
힘줄·인대 주변 주사치료
반복적인 사용이나 외상으로 힘줄과 인대 주변에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진찰과 초음파 소견 등을 확인하여 필요한 치료를 시행합니다.
주사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주사를 놓는 것보다 어디에 치료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입니다.
밸런스본튼튼의원은 치료 부위에 따라 C-arm 또는 초음파 영상장비를 활용합니다.
C-arm
척추와 신경 주변의 위치를 영상으로 확인하면서 신경차단술을 시행합니다.
초음파
관절, 힘줄, 인대 등 근골격계 구조물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필요한 부위에 접근합니다.
영상장비를 활용함으로써 치료 목표 부위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하고 주사치료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다고 해서 주사치료부터 시행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충분한 휴식과 생활습관 조절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신경 자극이 뚜렷하거나 관절·힘줄·인대 주변의 염증과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주사치료가 빠른 통증 조절과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환자에게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를 먼저 판단하고, 필요한 치료만 시행하는 것이 밸런스본튼튼의원의 원칙입니다.
주사치료로 현재의 통증이 좋아져도 같은 부위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해지면 통증이 다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허리·골반·무릎 통증에서는 필요에 따라 척추와 골반의 정렬, 다리 길이 차이, O자다리·X자다리, 평발 등 발부터 척추까지 이어지는 전신 밸런스도 함께 살펴봅니다.
통증이 있는 부위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 부위에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지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찰과 필요한 영상검사를 통해 신경, 관절, 힘줄, 인대 등 통증을 유발하는 구조물을 확인합니다.
척추·신경 치료에는 C-arm을, 관절·힘줄·인대 치료에는 필요한 경우 초음파를 활용합니다.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주사치료를 권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치료를 선택합니다.
통증이 자주 재발한다면 척추·골반·하지 정렬과 전신 밸런스까지 함께 평가합니다.
밸런스본튼튼의원은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C-arm과 초음파를 활용한 주사치료를 시행합니다.
현재의 통증을 줄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반복되는 통증의 원인까지 함께 살펴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 방향을 찾아가겠습니다.